나이 : 24
성별 : 남
종족 : 컨시수스 코아흐
신장 : 191cm
계급 : 소위
병과 : 정보/통신대대 레벨 9
사용 무기 : 권총
성격 : 컨시수스 특유의 거만함이 그의 유들유들한 성향과 맞물려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안하무인의 성격을 낳는다.
자신의 흥미와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거리낌없이 사용하며,
그것에 어떠한 죄책감이나 도덕적 책임도 느끼지 않는다.
그런 것에 비하면 다른 이를 방해하거나 큰 피해를 주지는 않는 편인데,
그것은 그 본인의 절대적 자신감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성격에 비하면' 일 뿐, 그가 정보대대인 것을 생각하면 누구나
미묘하게 껄끄러운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도 어쩔수 없을 것이다.
정보대대에 입교한 것은 여제의 쓰리사이즈를 알고 싶어서라는 후문이 있다.
기타 세부사항 : 은발에 청보랏빛 눈동자. 뒷머리는 검은 리본으로 반묶음.
리본은 마법병대 알카폰 소령에게 받은것으로 한쪽 끝에는 'AGENS', 다른 한쪽 끝에는 'PROZAC'이
수놓아져 있다.
목과 팔에 문신이 있다.
안경을 착용했으나 시력이 나쁜 것은 아님.
컨시 특유의 물에 대한 반응은 공포보다는 혐오에 가깝다.
-프로작 알카폰 소령과 교제중.
STATUS : Str 55 /Con 55/Int 106 /Men 50 /Dex 16 /Wit 107
ABILITY : Song of Power(Passive)/Flame Sink/Chant of Fire(lv.1)/Soul Sleep
/Soul Cry / Song of Fire / Fire Walk / Song of War(lv.1)
다시봐도 참 짐승같은 덱스....